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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
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진동할때에
나팔불며 나의이름 부를때 주님께서 손을 잡아주면서 영접해주실것을
생각하며 소망가운데 작품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가운데 십자가의 작품이 주제로 구성된것으로 셀렘이 포인트입니다.
두팔벌려 주님께 안기는 모습입니다
항상 격려와 실제적인 작품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께 이한주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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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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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처럼,,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셀렘의 모양이 선생님표현처럼 두팔을 벌리고 있네요^^
나날이 대작이 되어가는 작품,,
말씀과 늘 하나되는 작품,,
너무 멋지다는거 알고 계시지요^^
창 위로부터 내려와서 십자가와 닿은 한줄기 빛,, 감동입니다^^
은혜의 한주간 되시기를...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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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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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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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의 분위기가 넘 은혜로운 분위기로 변한모습에 더욱 작품에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주님께 늘 안기어 그곳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저희들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기쁜 한 주 되십시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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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대작이 되어가는 선생님작품에서...
주님의 향한 마음또한 커져가심을 느낍니다.
예전에 강대상 앞에 작품하실때보다
스케일이나 구성이나.. 시원하면서 대범해지심은
큰변화이자 발전이겠죠?
참 보기 좋아요.
개나라와 튜울립의 봄소식도...
나팔소리와 함께 전해지질 살짝 기대해 봅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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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신 예수님!!!!! 십자가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살짝 숙인 개나리 겸손히 숙인 성도들과 같이...... 너무 너무 멋져요, 성도님들 교회에 들어서자 마자 마음이 열려 주일예배가 은혜의 축제였겠어요. 좋은작품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살롬~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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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실력과미모를 겸비한 김지영샘, 고향가까이에있는 이의화샘, 부지런하신황인경 대선배님, 테이블장식에대가 백미희샘, 새내기로만난 윤은희샘정말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교회3층본당인테리어가 아직 안끝났어요. 원래있던 소예배실입니다 본당인테리어가 끝나면 더 크고 멋진 강단이 될것같아요 3월초 오픈합니다 더 멋진강단소개 해 드릴께요~
coming soon~~ 사랑합니다*^^*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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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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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대할때마다 정성이 가득담긴 귀한 작품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실 전 한작품도 힘들덴데...세작품씩이나??
작품을 할때마다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에 늘 감격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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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회는 꽃장식이 살게 리모델링을 아주 잘하신 것 같아요. ㅎㅎ
십자가를 향해 손드로 나아가는 우리들 모습..
너무나 멋지고 감격스런 표현이에요.
양쪽 그룹핑하여 꽃은 두 작품도 멋지고 장대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는답니다.^^*
샬롬~!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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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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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또 지각했네요.^^
말씀을 담은 멋진 작품... 감동입니다요.
주님께 아름다이 드리고자 하는 기도가 매 작품마다 응답되어지듯... 바라보는 이들도 함께 기도하게 되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나날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기대합니다.
또 곧 작품이 올라 오겠지요? 그 때...^^* |
20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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