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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절 후 제3주
생명의 교훈으로 우리 마음을 기쁘게 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이 해처럼 빛나서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주님을 닮게 하소서.
주님의 묵상할 때마다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영원까지 이르게 하소서.(시편19)
소재 : 능수버들, 라넌큐러스, 스토크, 알스트로메리아, 스프링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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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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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가 분수처럼 솟아 오르는 주일 되시겠습니다. 능수버들이 넘 멋있고 라넌큐러스가 넘 귀엽게 표현되었네요.....은혜로운주일 되시길....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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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위 선생님 말씀처럼 능수버들의 선이 눈에 들어오네요..열방을 향한 그리스도의 빛처럼.. 너무 멋져요! 군더기 하나 없이 색감이면 색감, 선이면 선, 구도...넘 행복합니다...낼 주일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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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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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작년에 폭죽의 느낌을 어찌 표현할까 많이 고민하다 구슬을 사용했는데 별로 표시가 안났는데 ..
샘 너무나 멋진 정말 은혜가 분수처럼 솟는 느낌의 작품을 보면서 은혜받았습니다. 샬롬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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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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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버들이 분수처럼,혹은 폭주처럼 보입니다~~ 제마음에 언젠가는 능수버들로 표현하고 싶은 욕심을 가져봅니다.하지만 여긴 없~~어요ㅠㅠㅠ 아래틀안에 앙증맞은 꽃들이 넘 귀엽워요.평안한 주일되세요~~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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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흥흥~ 능수야 버들은~흥흥~
축 늘어져 한껏 멋내고 있는 능수버들과
흩어짐의 멋을 더하기위해 상단에 묶여진 알스메리아의
표현법.... 선생님만의 센스로 마무리된 하단부분의
나난큐러스의 사랑스럼~~
뭔가 기운찬 힘이 흘려내립니다.
선생님작품속에서 힘찬기운을 받아
이번주는 활기차게 생활해 보렵니다.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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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기운을 뿜어내는 분수같아요.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합니다.
스토크랑 라넌큐러스의 색감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예쁜 삽화같은 작품..^^*
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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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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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울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분수같다는 표현,, 맞습니다^^
이번주가 임원헌신예배라 주님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의 마음을 표현해 봤는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에선 알스트로메리아를 능수버들 안으로 넣어서 꽂느라 애를 좀 먹었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시기를 바라며^^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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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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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연구하며 강단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귀한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늘 주님께 귀한 존재로 쓰임받으시기를 ....^^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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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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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능수버들의 멎진선이쌤님만의 기교로 좋은작품을 연출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주일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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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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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회에 한번 가보고싶어요. 저절로 두손모아 기도하고픈
.평온한제단....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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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버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되는군요^^
주님께서 은혜가 넘쳐나게 하심은 우리가 은혜로 말미암아
온전케 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의 역할을 잘 감당하라고 부탁하신 뜻을 능수버들의 펼쳐진 선을 보면서 묵상해봅니다
쉽지않은 작품으로 저희들에게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작품으로 말미암아 저 또한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에 저도 놀랍니다. 작품에 임하다보면 문득문득 선생님의 작품이 응용되어진답니다. 이번 작품도 쥬뜨를 풀어서 함 응용해보았지요 선생님 작품에서 본것같아요ㅎㅎ 부족하니만요... 사랑해요 선생님ㅎ*^^*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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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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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 주의 능력으로 함께하시기를 .. 십자가와 재단장식이
한국적 으로 느껴져요.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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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가 살아있는 십자가와 열방을 향한 헌신과 사랑을 표현 한 작품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족하다 기뻐하셨을것 같습니다~ 샬롬!!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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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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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윤숙님의 찬사가 적절합니다. 세상을 향해 비추는 주님의 빛.
항상 독특한 작품으로 성전꽃꽂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님만의 달란트. 주님을 위해 쓰여지는 그 달란트에 기뻐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보여지는듯 합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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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버들의 선을 보니 기쁨이 샘솟는 느낌이예요~~ 바닥장식도 안정감이 있으면서 멋진구성이예요.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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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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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사모님과 다녀가신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사랑의 말에 힘을 얻고 기쁨의 삶을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엄정희선생님~책,, 잘 받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재란선생님,, 주님께서 족하다 하실까요?? 용기주셔서 감ㅅ합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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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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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선생님,, 아직도 기브스 상태신가요?? 어려운 상황이심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드리시는 손길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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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꽃이피어 향내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나라가되며는 사막이 꽃동산되리.......
아름다운 작품 은혜받고갑니다.~살롬~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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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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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작품에도 손님들이 넘쳐남을... 찬사가 끝이 없으시네요.
작품에 대한 선생님의 해설을 읽으니 더욱 쉬이 공감하게 됩니다. 새 힘을 주시는 말씀과 함께...^^
선생님!! 저도 선생님의 믿음과 솜씨를 부디 좀 닮아야 할텐데요.
요즘 저는 주님께 넘 죄송해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지낸답니다.
이래저래 부족한 부분들이 넘 많아서리...ㅜ.ㅜ
선생님 작품 만나러 왔다가 큰 힘을 얻고 갑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고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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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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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처럼 분수를 만들듯 저의 신앙또한 점검해 보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가운데 주님께 저의 믿음 뜨꺼운 용암이 흘러 넘치듯 그런 믿음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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