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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주 (성전꽃꽂이)
소재 : 아스파라거스.종려잎.버들강아지.산당화.크리스탈.편백.신비디움.소국.메두사.
아네모네. 소국.대나무.흰엽란.소나무
"창세전에 우리를 사랑으로 택하셨고 깊으신 뜻데로 나를 선택하신 그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선택하심에 감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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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오래간만이신것 같아요?
혹 무슨일이 있으신가 궁금했답니다
오늘작품은 화려한듯하면서... 위풍당당한
자태에서 힘이 넘쳐나오는듯...활기차보입니다.
아네모네의 대가 너무 실해서...
저는 튜울립인줄알고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저도 아네모네를 참 좋아하는데... 대가 약해 쓸
때마다 실패하곤해서 잘 사용하질 않았는데...오늘
작품속에서는 너무나 사랑스러보여요 선생님~~
바쁘신 나날속에서도..
언제나 여유을 가지시고요...
맬맬 웃는 나날이 되세요 선생님~~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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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작품을 통해서 은혜와 아이디어를 많이 받으면서 어쩌면 생기신것처럼 이렇게 아름답게 잘 꽃으실까 감탄에또감탄 입니다.언젠가는 꼭 모든분들 만나뵙고 싶어요. ~살롬~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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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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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선생님 지난 주는 작품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 전 작품에 시베리아를 봉우리진 것을 하였더니 지난 주에 막 피어 더욱 아름다웠고 제가 감기 몸살로 쉬었더니 영~ 불편하더라고요 다시 새 힘을 주시어 작품을 할 수있게 되었는데 돌집이며 이일 저일로 돌아다니며 과식을 한 모양 어제 또 하루종일 아팠답니다 아직도 절제를 잘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랍니다
그래 선생님들 작품에 댓글도 못달고 다른 삶을 살았답니다 ㅋㅋ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격려는 늘 힘이 되어 사랑을 받습니다
윤은희선생님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예쁘게 생기지않았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이시니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늘 함께 교제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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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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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이 궁금하였답니다..
한주 작품 안 올라오는데도 왜 이리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일도 바쁘시고 몸도 아프시고했군요..
선생님~~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건강 조심하세요^^
대나무의 구성을 보고있으려니,,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이 느껴집니다..
부드러운면서도 강렬하다고 할까요..선생님만의 색 그대로^^
힘을 주시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선생님^^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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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역시 대나무를 사용 하셨군요~ ^^*
저도 내년에는 대나무를 반으로 쪼개어 활용해 보아야 겠어요~
대나무와 신비디움의 색상 조화가 너무나 고풍스럽습니다~
사이사이 꽂아진 아네모네 역시 포인트로서 사랑스럽고요~
또~
무엇보다 저에게는 뒤편에 세워진 오리나무의 선이 너무나 아릅답게 보여집니다~
항상 아름다운 작품으로 감동주시고, 새힘 힘주시는
우리 허실장님~
사랑합니다~ ^^*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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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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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지만 참 소재의 선을 너무나 잘 표현하시네요. 정말 제가 닯고 싶은 부분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주님을 위해 하실일이 얼마나 많으신데 아프시면 많은분들이 걱정하실거에요. 주의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그또한 제가 닯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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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주 안보이셨는데, 한참을 못뵌것같아요 ㅎ~
많이 편찮으셨나보아요 저도 식탐이많아서 토욜날 돌집에가서 왕창먹고 소화안돼서 혼쭐났지뭐예요..절제가 넘 안되어요ㅎ 선생님~ 대나무를 직접 쪼개셨나봐요? 그 사이 사이 신비디움이 넘 아름답습니다 선하나하나가 가지런하니 그린것같아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할수있을까요?ㅠㅠ 전체적인 그림을 잘 못보아요 그래도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항상 부탁하지만, 선생님 건강 챙기시면서 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후배들을 위해서도요 ㅎ *^^*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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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혹여 편찮으신게 아닐까 했었는데 정말 그러셨군요.
주님께서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반으로 쪼갠 대나무와 대나무 사이로 들어간 꽃들을 기억해두겠어요.
많은 꽃들이 섞였지만 세련되게 어우러짐도 찬찬히 들여다보며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진짜..건강 조심하세요.^^*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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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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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들어와 보질 않아 샘께서 편찮으셔서 한주 빠지신것도 몰랐네요.많이 힘드시겠네요. 속히 회복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휴식이 필요하신것은 아니신지 건강 체크 잘 하세요..불편하심에도 이토록 위풍당당한 고풍스러운 작품을 만드시니 역시 진정한 프로 십니다.
언제나처럼 멋진 선생님만의 색을 느낄수있게하는 아름다운작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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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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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다려지는 선생님의 작품이었는데~ 편찮으신줄도 모르고 지금은 많이 건강해지셨으리라 믿고 오늘도 아름다운작품 보면서 저도 신년꽃꽂으면서 대나무를 써보려다 말았는데 다음에 시도해 봐야겠어요~선생님! 넘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작품 보여 주세요~*^^*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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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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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대나무소재한번쓸려고 생각중인데 신비랑 이렇게도 잘어울리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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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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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최재란.백은경.조미라.고경희.이지연.이영님.하성옥선생님 방문하여 격려하여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더욱 열심히 잘 관리하는 지혜를 갖겠습니다
조미라선생님 대나무를 세워 맨위에 칼을 대고 망치로 살짝 치면 쩍하고 쪼개진답니다
한해에 2~3개씩 샀더니 이젠 좀 많아져 다양하게 구성해 보았답니다 모든 선생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샬롬!!!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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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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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생님 저도 왜 작품 안 올리시나 궁금했었습니다. 허선생님의 건강은 우리 모두의 것이 되었네요.. 편찮으셔서 작품 한 주 못하시면 우리들이 선생님 건강 걱정에 난리가 납니다요..ㅎㅎ 올 한해도 건강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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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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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은 모든 작품이 다 보이네요. 넘 좋아요.선생님의 작품에서 새 희망과 힘을 충전해갑니다. 넘 힘이 솓아나는 작품같아요.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십시오.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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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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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아니하고 탁월한 작품을
보여 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살아있는 영감 , 깨어있는 영감으로
우리 허선생님만의 작품에 저 또한 도전 받습니다
정말 건강 하시구요
새해는 희망의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샬롬!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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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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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 흣~~제가 꼴찌네요.요즘 개인사정으로 컴에 제대로 들어오질 못했는데... 너무 멋져요. 대나무을 반으로 잘라 속모습도 보이게 어긋하게 하신 작품이 전체적으로 우아함을 더하는것 같아요.또한 편백 엽란,아스파라거스,종려잎,솔나무등..다 양하게 쓰시니 생동감과 힘을 돋구게 합니다.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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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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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제야 왔습니다.ㅜ.ㅜ
작품만 올리고 첨 들어오니...무조건 죄송 죄송합니다.
저도 선생님 한 주 쉬신 것도 몰랐네요. 그토록 편치 않으신 것도요. ㅠ.ㅠ
위의 모든 선생님들의 염려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선생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때문이지요.
그러니 선생님은 건강하실 책임?이 있으세요.^^
저도 선생님 작품에서 얻은 힘찬 기운으로 씩씩해질까 합니다. 하이얀 테이블보에서...저만의 의미를 깨달으며...
선생님!! 부디 건강을 챙기셔요. 내일도 영하 10도라는데...
내일 작품에서 다시 뵐께요.^^*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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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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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사진이 안 보일까요??ㅜㅜ 보고싶은데 말이죠...ㅜㅜ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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