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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사정이 있어 토요일 늦게 나가 모든 소재가 부족하여 그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시베리아도 너무 피질않아...
2008-01-06
이갑교
선생님 올해도 꽃꽂이와 말씀을 함께 해 주실거지요. 전 선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는답니다. 어느땐 그 말씀속에 눈물을 줄줄 흘리지요.^0^~~ 하단에 있는 소나무는 분재인가요 ?
2008-01-07
이의화
신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안정된작품이예요. 하단에 소나무분재를 이용한 쎈스가 놀라워요. 허광옥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좋은작품 기대할께요.감사합니다*^^*
2008-01-07
백은경
선생님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가르침 주실줄 믿어요. 저렇게 멋진 나무는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아쉬워하지마세요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운 꽃꽂이에 한참 머물게 되요.
2008-01-07
최재란
바쁜일정때문에 몸살 나지 않으셨는지 ~
역시나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2008년에도 품위있고 센스있는 작품 기대 하겟습니다.
2008-01-07
조미라
와~ 선생님 새해부터 입 쫘악 벌어집니다
하단에 저리큰 소나무 분재를 직접 하신건가요? 넘 아름답습니다
이작품도 흰 백로가 한마리 날아와 앉을것만 같아요~
항상 바쁜일정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진작품을 잘하시니까 올한해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8-01-07
황인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바위틈에서 피어나는 새싹들 마냥 힘차게 새해를 맞는 기쁨을 주는 작품같아요. 넘 희망이 솓고 힘을 느낍니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과 말씀으로 늘 뵙게되길 원하며 복된나날 되십시오...
2008-01-07
권기남
제가 부럽고 탐내는 소나무~
부족한건 우리의 부족한 마음이겠지요~
늘 선생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걸 주님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올한해도 주님의 기쁨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01-07
남해연
선생님 늘 이곳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바쁘신중에도 충성하실때 주께서 동행해주시고 댁내 평안하시고 형통의 복으로도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008-01-07
김은희
변함없이 울선생님작품은 멋지고 우아함이 눈을 사로 잡네요.소나무을 그대로 옯겨놓고 울타리을 만들어 소나무의 아름다운 자태가 살아있어요.또한 굴피을 사용하시여 소나무숲속을 거니는듯 눈과 마음이 즐러워집니다.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08-01-07
허광옥
방문하여 주신 이갑교.이의화.백은경.최재란.조미라.황인경.권기남.남해연.김은희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지난한해도 사랑과 격려로 힘을 주신 모든 선생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멋진 사명감당하시는 귀한 주님의 제자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1-08
최지영
저희에게 한해동안 많은 가르침과 본이 되어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년 작품 또한 없는 소재중에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심에 큰 감동이 되며 부럽습니다. 올 한해도 선생님의 멋진 작품속에서 많이 배울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해도 건강하셔요.
2008-01-09
김선희
날마다 아름다운 작품으로 우리에게 소망이 되어 주시는 선생님! 2008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행복이 넘치는 매일 매일이 되길! 덕분에 선생님의 소나무 숲속에서 신선한 산림욕을 즐기고 갑니다.
2008-01-09
고경희
아름다운 작품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선생님의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닮으려 애쓰며
저도 새해에는 주어진 시간 만큼은 마음을 다하여 아름다이 헌신하려 다짐합니다.
샬롬~!
2008-01-11
김지영
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알게되고 만나게도 되고 행복했습니다^^늘 사랑과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품으로 우리의 눈을 한층 업 시켜주셔서 감사하구요^^
꼭 갖고 싶은,,멋진 소나무가 등장했네요^^
새해의 소망과 기운이 넘치는 작품으로 힘과 용기 얻고 갑니다..
새해에 계획하고 소망하신 모든일 다 이루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넘 늦게 들어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를...
2008년 새 해...주님 주시는 크신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 모임에서 뵌 이후 차분히 컴에 앉을 시간이 없어 작품들도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ㅜ.ㅜ
저 보다야 선생님께서 훨씬 더 분주하셨을텐데..
새 해의 소망을 담은 작품.. 품위와 멋으로 깊이를 더하는 아름다운 작품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더구나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저 멋진 소나무...기품있는 자태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뭅니다.
선생님!!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관심과 크신 사랑에 깊이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