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이번주는 목사님가정에서 감사헌화드렸습니다.
특별히 주님께서 목회자에겐 사랑의 은사를 주시지 않으면 이모양 저모양의 양무리들을
먹이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그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많은 고난과 환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비,어미의 심정으로 성도들을 온전케 주님앞에 바로 설수있도록
인도해주신 저희교회 목사님,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사랑을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하지만, 왕버들로 세워 주님의사랑을 중심으로 큰하트는
목사님의사랑을, 작은하트는 사모님의 사랑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정말 그래요~
사랑은 오래참지 않으면 이루어 질수 없는 결과를 말하죠~
요즘 흔히 아이들이 사랑하는 오늘과 내일이 틀린 사랑과는
다른 그런사랑~
목숨까지 버리시는 주님의 아가페 사랑은 할순 없으나 가진것에 조금 나누어줌과 아픔을 나누거나 허물을 덮는 정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올해 저희교회 표어가"사랑으로 화평으로 섬기며 전진하자"랍니다.
두분이 어쩌면 얼마나더 오래 참으셔야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러므로인해 많은 영혼이 주님앞에 새움받아 주님교회에 큰일꾼들이 세워질거예요~할렐루야~~
2008-01-14
백미희
선생님작품을 보면 항상 이야기가 있어 행복합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작품으로 표현하는일은 참 힘든작업
같은데... 매주 그런 작품을 하시는 선생님 배울점이 많아요.
글구... 아무생각없이... 예쁘게만 하려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구요.
2008-01-14
박은미
의미가 담겨 있는 예쁜 작품이네요..정말 사랑스러워요^^선생님처럼~~꽃들이 가장 예쁜모습으로 활짝피어 찬양하네요 기쁨으로^^
2008-01-14
장월수
목회자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의미있는 작품에 은혜받습니다.. 선생님처럼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가 계셔서 두분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목회자와 성도들이 주님 안에 잘 연합하여 더욱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가 되시길 빕니다 ^^
2008-01-14
김지영
사랑이 퐁퐁퐁 샘솟고 있네요^^
사랑에 대한 성경 말씀을 읽어 가면서,,사랑하자고 늘 말만 앞세우면서 정작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말씀에 먼저 은혜받고,, 작품에 감동받고 갑니다^^
2008-01-15
김은희
웃선생님들 말씀에 저도 동의 합니다~~ 왕버들로 하트을 만드시니 저도 담에 해봐야겠어요. 오늘 구역예배에서 용서에 관한 말씀을 들었는데.. 사랑은 쉬운말이면서도 지키기 힘든말이예요.하지만 노력하고 변화받아 주님의 사랑을 꽃으로나마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은혜받고 갑니다~~
2008-01-15
황인경
의미있는 작품 넘 아름답고 예쁩니다. 서로 옹기 종기 모여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같아요. 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교회되길 원합니다...
2008-01-15
고경희
선생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이라든가,
성전꽃장식에 임하는 자세라든가..늘 본받자 다짐하는데요.
게다가 제가 부족한 눈이긴 하지만 나날이 발전하시는 솜씨에도 박수를 보내드리고싶군요.
잘 정돈된 선들이며 어우러지는 색감들이 넘 좋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온하시기 바래요.^^*
2008-01-16
차명숙
사랑의 하트가 멋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을 향한 사랑이 하나가되는 멋진 교회를 상상하면서 샬롬
2008-01-16
고귀단
선생님의 작품 너무 아름 답습니다. 꽃으로도 주님의 사랑을 알고 은혜를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08-01-17
허광옥
말씀으로 뜻깊은 의미로 귀한 작품을 구성하시는 선생님의 달란트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주의 종과 연합하여 복된 주님의 교회를 세워나가시는 귀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작품에 많은 감동과 은혜받고 갑니다
2008-01-17
이은경
작품에 귀한 은혜받습니다. 허광옥 선생님 말씀만 남기지 마시고 귀한 작품도 올려 주세요. 매일 들어와 살펴 보아도 볼수가 없어 기다려짐니다. 이곳에 이글을 남겨도 되는지 죄송 합니다 (어느 왕초보)
2008-01-17
조미라
위에 다녀가신 사랑하는 귀한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벌써금욜날이네요.. 하루종일 소재생각과 함께 긴장하며 또한 기쁜맘으로 위에서 부르신 기쁘신뜻을 좇아 온맘을 다해볼것을 다짐하는 하루가 되어봅니다.선생님들도 그러시겠지요? 항상 격려의 코멘트로 이끌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선생님들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08-01-18
남해연
의미를 담아서 표현하시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인도하심대로 아름다운 작품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