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말씀사경회가 시작됩니다...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전도활동을 제대로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꽃꽂이로 초대받는 분과 함께 하신 모든 분께 은혜를 드릴 수 없을까
고민중에 있었습니다..하지만 초보인지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ㅠㅠ
일주일동안 기도하며 21tv를 종종거리며 다닌 결과입니다...
오른쪽 작품은 권기남선생님...
왼쪽 작품은 최지영선생님작품에...박은미선생님의 잎새란 엮어짜기를
접목시켜서 한 작품입니다...그런데 잎새란 엮는 것...잘 안되더라구요...ㅠㅠ
박은미 선생님...나중에 좀 가르쳐 주세요...^^
각 선생님 작품에 누를 끼칠까 조심스럽지만 초보인 관계로 양해 바랍니다...
한주간도 사랑해주시고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오는 불신자들에게 성령님 함께 하셔서...
모두 예수님 영접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하~
집사님 초보자란 말이 어우리지 않습니다
넘넘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따라한다는 것 실력이 있어야 할 수있는 것입니다
열심을 가지고 사모하는 만큼 능력을 주시니 귀한 작품이 나올 수 밖에요
성령충만한 성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5-25
우미경
박해숙선생님...허광옥선생님...넘 예쁘게 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매번 꽃꽂이 할 때의 두려움이 선생님들의 격려와 보고 배움에 담대함으로 변하고 있답니다...
넘 부족하지만...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힘주시는 선생님들...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08-05-26
서미혜
초보가 이정도면 세상에 꽃 못 꽂는 사람없을겁니다..ㅎㅎ
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2008-05-26
김지영
모방은 제 2의 창조...
선생님~~많이 들어본 말이죠??
따라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허선생님 말씀에 공감^^
완성 후에 작품을 보면 어느 순간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하답니다..내 생각과 내 생활이 녹아들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다보면 또 어느 순간 나만의 스타일 찾게 된답니다^^
그날까지 화이팅~~~
2008-05-27
우미경
서미혜선생님,김지영선생님...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비우고 온전히 맡겨야지 하면서도 어느새...나의 이기적인 생각과 욕심이 그만...
이제부터...열심히 기도하며...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지켜봐 주세요...
2008-05-27
권기남
안산 소망교회는 정말 재능 있으신분이 많으신가봅니다.
초보라기에 너무 은헤스럽습니다.
김지영 선생님말씀처럼 제가 키가크고 길어서인지 늘 꽂다보면 길이만 훌쩍 커진답니다.
저도 다른분의 좋은 작품 마니 감상 하면서 예배의 도움이 되려고 애쓴답니다.
더불어 작년 저희교회 작품을 은혜로이 보신거 같아 감사하구요.우리가 해야할일은 좀더 은혜롭고 풍성한 예배,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올때 오늘의 주실 말씀을 미리 받고 마음을 열어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돕는손길이니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하시면 좋겠어요.제가 쓰임받는걸 보면 주님은 퍼팩트를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신가봐요 ㅎㅎㅎ
이미 주님은 선생님을 택하여 쓰시고 계시자나요~
작품과 함께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2008-05-28
손미경
와~아~
집사님 훌륭해요
비둘기 같은 성령님, 불같은 성령님 모두 모두 충만하시네요
저도 성령의 은혜받고 갑니다
2008-05-30
우미경
권기남선생님...용기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겸손하신 선생님 코멘트 보면서 다시한번 낮아지는 선생님의 사랑을 느낍니다...선생님의 좋은 작품...항상 기쁨으로 보고 있구요...많이 배우고 있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샬롬~^^
손미경선생님 다녀가셨군요...
넘 오랫만에 뵙는 것 같네요...제가 직장일로 사정이 생겨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항상 밝게 미소짓는 선생님...넘 보고 싶어요...
늘 행복한 시간만 되시길 바래요...여호와 닛시~
2008-05-30
박은미
샘^^ 너무 아름답고 멋진 작품이예요~
초보란 말은?? 너무 겸손하신거 아녜요^__________^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그걸로 인해 기쁨이죠^^* 영광이고~ 샘 너무 바쁘신거 같으시네요^^*
얼굴 까먹겠어요^^* 정말 성령의 뜨거운 체험이 있는
부흥사경회가 되길 기도할께요^^* 늘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세요^^*
2008-05-30
우미경
반갑습니다...박은미선생님...다녀가셨네요...
항상 머리속에는 선생님 카페에도 자주 가야지 하면서도
뭐가 그리 바쁜지 잘 안되네요...지송...
선생님작품 볼때마다 살포시 미소짓는 모습...겸손해하는
선생님 모습이 생각나요...보고싶네요...
건강하신거죠??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미소짓는 선생님...
항상 아쟈 아쟈~~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