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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인경	(작성일 : 2013/03/16 , 조회 : 4595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3월 셋째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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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십자가를 보며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게 됩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짐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2013-03-17

박미금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처절함이 보이는 듯 하네요.....
바쁜 주일 아침.....눈팅만 하고 가려다 로그인 했습니다....
늘 좋은 작품 감사 드려요...^^

2013-03-17

정선희

십자가가 맘에 와 닿습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기도 하지 못해 하나님께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맘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군요 저도 이번주에 나무가지를 주워다가 십자가를 만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2013-03-17

황인경

선생님들께 그런 감동을 느끼게 해 드린것 같아
감사하네요... 부족하지만 함께하는 기쁨이 더욱큽니다~~
은혜로운 한 주 되십시요~~

2013-03-18

서영미

직접 만드신 십자가와 붉은꽃이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너무도 작은 나의 사랑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2013-03-18

박명옥

사순절이라 더 많이 기도하시고 작품하심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에 큰 감동과 은혜를 받게 하시는군요~~
수고하신 손길을 축복합니다^^

2013-03-19

황인경

영미선생님,명옥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주의 고난을 생각하며 더 많이 기도하며 은혜로운 나날
되십시오~~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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