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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너무나 아름다운 성전꽃꽂이 이네요..
2011-01-10
윤 은희
아~~~ 그렇게 작은섬에서는 배가 들어와야 꽃을 구할수 있는 어려움이 있군요. 환경과 시간을 초월 하면서
내몫 을 해내시는쌤 을 보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귀한 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샬롬~
2011-01-11
서영미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눈이 환경에 따라 고통이 되기도 하는군요.
그럼에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헌신하시니,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소나무가 너무 싱그럽고 좋습니다.변치 않는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처럼 늘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 승리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2011-01-11
황순애
감사합니다.
이곳을 통하여 많이 배우며
또 힘을 얻기도 합니다.
올해도 하나님께 아름다운 작품으로 영광 올려드리므로
주시는 축복 맘컷 받아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2011-01-12
박신실
샬롬~
어느한군데도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늘 닦고 쓸고 하시면서 주님전을 정갈하게 유지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사명을 다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 또한 직접 시장에 가지못하고 꽃을 사는 형편이지만 그곳 사정에 비하면 정말 배부른 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군요.
그 수고 ,그 사정 주님께서 아시고 계실테니까 힘 내세요!!
2011-01-12
황순애
감사합니다.
저 뿐 아니라 울릉도의 모든 주민들도 겨울이면 다함께
겪는 고통입니다.
생필품의 공급에 차질이생겨 마트에 가면 휑하기만 합니다.
늘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얼른 봄이 왔으면 싶습니다.
2011-01-13
백미희
선생님... 심정... 제 일인듯 느껴지네요
언제가..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혹.. 여름휴가때 울릉도가면 울쌤교회 한번 가봐야지 하고요
어렵게 구한 꽃으로 정성스레 헌화하는 울쌤...
하나님께서 열배로 축복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2011-01-15
황순애
꼭 오세요~!
오시면 미리 연락주세요^^
울릉보건의료원에 간호사로 근무합니다.
요양병동 계장으로요^^
2011-01-17
한나
꽃을 맘대로 조달할수도 없는곳에서 수고함을 하나님은 다알고 계신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은혜가 됩니다
2011-01-26
석효정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봉사하시는 것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주님이 그마음을 아시고 힘주시고 지혜도 주실줄 믿어요 눈이 않오는 곳에서 사는 저는 멋지고 환상적인 설경인데 고통일수도 있겟군요 속히 봄이 오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