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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깊은 산 속에서부터 봄이 오고 있군요^^
굴피와 화사한 꽃들이 봄을 재촉하는듯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작품도 같이 올려시면 안돼나요??
몇주 안보니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2008-01-18
박해숙
샬롬 반갑습니다 정말화사하고 따스함이느겨지는 봄작품이네요
선생님 작품도 같이올려주세요 은혜로운주일되세요
2008-01-19
조미라
금어초의 화려함이 이렇게 예뿔줄 몰랐네요^^
상큼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수고하신 손길위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08-01-20
백미희
선생님~~
오늘 마니 슬프시죠? 눈도오는데...아드님 군에 보내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그맘..제가 쬐금선배인관계로 알지요. 근데... 선생님들께서 위로해 주셨듯이 요즘 군대 한가족같이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울아들은 이제11일 되었는데...
어제 훈련잘받아 포상으로 5분전화찬스를 받아서 통화도 했는걸요? 선생님~~ 넘 슬퍼하지마시고.. 기도 많이하세요.
저도 선생님기도에 제기도 더해드릴께요.
2008-01-21
허광옥
아름답습니다
백미희선생님의 댓글에서 이제야 알았네요
아드님이 입대 하셨나보군요
많이 힘이 드실텐데 선배인 백선생님의 위로로 힘을 내셔야 겠네요
그리고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과 무엇보다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가 있으니 우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이 아들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선생님 힘내시고 늘 기도로 승리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