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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찔레, 여우얼굴, 몬스, 국화, 소국,
아침, 저녁.... 얇은쉐터가 생각날만큼 쌀살하네요.
작년에 썼던 보일러아궁이가 생각나서 재활용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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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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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적은소재로 넘깔끔하고 예쁜작품을하셨네요
아궁이에, 꽂혀있는금보수 소국이죠?...
몬스잎과넘잘어울이네요 추운겨울 따뜻한 온돌방 정말이젠추억이죠, 연탄몇장에 푸근해지던때가 그리워 지는건 나이탓이지,비싼기름값때문인지, 수고하셨습니다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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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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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적은 소재로 어쩜 이리도 풍성한지요. 화기가
넘 걸 맞게 배치되어 더욱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정말 선생님의 센스있는 작품에 감동! 감동입니다. |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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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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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화덕위에 찔레도 넘잘 어울리네요~아이디어 굿~ 위에 샘들과 동감입니다~ |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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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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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차의적인작품 !~저도 시도해 보고픈 마음이예요.
찔레의 아름다운선과 화덕의 만남!~~너무잘어울려요~
오른쪽도 무척 멋집니다.
아드님 소식은 자주오는지...울아들은 첫정기휴가9박10일 며칠후옵니다. 아들생각을 하니 선생님 생각이....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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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양으로 이렇게 풍성히 연출하시다니,,,,,,이런게 실력이군요~~ 넘 ~부럽습니다. 항상 화면으로나마 열심히 보고 배웁니다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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