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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작성일 : 2008/11/12 , 조회 : 5037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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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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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드높은 하늘아래 두마리의 버드가 뭉게구름위에
있네요 빨강장미와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2008-11-13

김지영

어머나~~
선생님도 극락조화를 쓰셨네요^^
선생님 작품에서는 엄마 품 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같은 소재 다르 느낌^^

2008-11-13

박혜련

작품이 진짜 넘~환상적이네요^^

2008-11-14

백미희

어미 아비새가 수십시간 걸려 입으로 물어다 만든
새집에서...
지금 막 알에서 깨어나 입을 벌리고 먹이를 기다리는
어린새의 모습처럼....
주님께 갈구하는 우리의 맘인것같아
아멘~~입니다.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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