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최민숙
달력도 정말 1장밖에 남지 않았네요 제가 사실 꽂꽂이 한지는 오래 되었으나 전적으로 교회 를 담당한지는 2년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때로는 꾀도나고 누군가가 번갈아서 했으면 하는 생각도.....
저번주는 예배를 드리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읍니다
올한해 정말 주님의사랑안에서 많은 성장있게하시고 무엇보다도 저의신랑님이 침례도 받고 예배에 참뜻을 알게하신 하나님 요즈음 저의기도는 그저 묵묵히 있는 그곳에서 변하지 않는 순종을 하게 해달라구 기도 합니다 ...
선생님드도 기도해 주실거죠?
2008-12-01
김지영
지나고 나면 늘 느끼는 것....주님께서 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
함께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시고요,,더욱 열심히 봉사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