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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소나무, 굴피, 매직, 솔로몬, 엽란, 노무라, 호엽란, 스프레이카네이션, 보라공작
사랑하는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되세요.
이번주엔 꽃시장에 꽃이 새로들어오질않아 지난주에 사용했던것에 조금더 보태어
미흡하나마 헌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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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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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작품또한 매주 이렇게 배우게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어깨땜에 많이쉬었더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손도 제대로 안되고 구상도 안되니 어저면 좋을지,,
선생님 작품에선 빈구석을 찾을수가 없네요.
너무나 잘까꾸어 놓은듯한 산등선이 보입니다.
한해도 52주에 정성스렁 헌화로 주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건강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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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생님의 작품을 대할 때마다 성령의 커다란 새를 연상하게 됩니다...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게 하소서'에서
성령이 마치 넘 아름다운 새모양으로(깃털이 아름다운) 임하셔서 축복 주시는 모습이 연상될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된답니다...^^
백미희 선생님...지난 해에 베풀어 주신 사랑...격려 ...넘 감사드리구요...
올 한해도 넘치는 사랑과 힘으로 함께 해주세요...올해는 선생님의 미소를 직접 대할 수 있기를 기대해도 되겠죠??? |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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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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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하다니요^^
선생님만의 분위기와 색깔로 늘 은혜와 기쁨을 주시는걸요^^
늘 먼저 찾아와 따뜻한 글로 칭찬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감사해요 선생님~~
2009년 소띠해에는 많이 웃는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웃겠소"
그리고,,올해는 꼭 만나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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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늘 단정하고 깔끔해서 늘 마음에 들어서 잘 보고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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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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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작품보면서 감동합니다.
올해도 더욱 기쁨만 가득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 미소가 느껴지는 아침에
댓글로 인사합니다. 샬롬~! |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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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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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가만히 들어와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완벽한 정성으로 많은 감동을 줍니다
꽃들도 여전히 싱그러워 미흡한 곳 찾아 볼 수 없네요
언밸런스로 구성하여 은혜의 흐름을 느낄 수있어 더욱 은혜롭습니다
선생님 올 한해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 주시는 축복의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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