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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
같은 소재를 사용해도 선생님 작품을 보면 더 싱싱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같이 모아 놓아도 멋스럽고 따로 떼어 놓아도 각기 자기 말을 하는듯하여 너무나 부럽습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샬롬~
2009-04-08
하성옥
산울교회가 어디에 있는건가요...선생님
참예쁘네요 작품도 멋지고요..늘 감동 감동....
2009-04-08
허광옥
박은숙선생님.하성옥선생님 반갑습니다
저희 산울교회는 개척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답니다
작은교회이지만 큰 비젼을 갖고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2009-04-08
김양근
너무 아름다운 교제들이 이루어지는 이곳에서 항상 눈으로 보고만 갔었습니다 말이 부족하고 솜씨가 부족해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그러나 이젠 표현하려고요 건강이 좋지 않으시면서도 이렿게 마음을 다해 봉사하시는권사님 항상 많이 배우고 감사의 표현을 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위에 박은숙 선생님의 댓글이 어쩜 내 마음의 생각하고 똑 같아요?..
2009-04-09
고경희
작품 속에서 예수님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오네요.
늘 선생님 작품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습니다.
선생님~! 은혜롭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언제까지나 뵈올 수 있도록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할게요.
샬롬~!!
2009-04-10
드로와
오랫동안 플라워아트 성전꽃꽃이를 열때마다 선생님의 작품을 기대하며 작품을 감상합니다. 전 작품을 올리지 못하지만 늘 내그림저장과 함께 내마음에 저장을 해두곤 합니다.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드린 마리아처럼 인천산울성결교회에 향유가 가득하실겁니다.
2009-04-11
백미희
뭐가 이리도 바쁜지 이제사 방문했어요 선생님~~
이렇듯 아름답고 소중한 고통이었기에....
오늘과 같은 눈부신 부활의 아침도 허락하신듯....
부활의 아침에 보는 고난의작품...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너무도 화창한 부활의 아침입니다.
은혜충만한 주일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