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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힘찬죽순과 아가판사스, 파라인이 너무 멋져요.
아래 꽃들과 시원스럽게 조화를 이루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2009-06-23
권기남
오직 주님만 바라본다는 선생님 마음과 같은 힘찬죽순,
세상속에서 많은 힘겨운 일들을 겪는다 하여도 결국은 주께로 돌아와 그분만을 바라 보겠다하는 파라인의 얼굴,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함께 그분을 향하여~ 나아 가자는 것처럼 작은 얼굴이 함께 모여 위를 향한 아가판더스
모든게 선생님의 삶과 성도님들의 삶을 간절히 소망하는 작품 같아 마음이 뭉클,,^^
2009-06-24
김지영
선생님~~
또 조용하신것이 바쁘신듯^^
달란트를 많이 받으셔서 못하는게 없어서이겠죠~
권기남선생님의 자세한 작품설명으로 이해백배~ㅎ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009-06-25
고경희
권쌤 작품 해석에 동감하며..조용하신 것이 바쁘신 듯 지영쌤 말씀이 맞는 듯하며..ㅎㅎ
죽순과 파라인이 아주 멋집니다.
늘 강건하여 힘차게 활동하시기 바래요.^^*
2009-06-25
백미희
작품설명은 쌤들이 다 하셔서...
나는.. 쌤... 넘 짱이예용~~ 라고 외칩니다.하하하~~
선생님!!
너무 늦게 방문했다고 삐지신건 아니시겠죠??
이몸이 아시다 시피...
다른 재미에 빠져있다보니... 하하하
아 너무 예쁜 꽃들의 향연...
저기 틈에 울선생님들이랑 김밥 말아가지고
놀라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