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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작품 속 고목과 십자가가 이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신비로운 조명도 작품을 더 멋스럽게 하구요.
장마로 인해 각 곳의 피해가 큰데요.
제가 지나다니는 하천의 아름다운 꽃들이며 시설들이 엉망이 되었었는데 금새 부지런한 손길들로 복구가 되더라구요.
더이상 큰 피해가 없으시길..
샬롬~!
2009-07-24
최지영
요번에는 다행히도 피해가 없었답니다.
잘계시죠??? 고선생님.
요즘 선생님 작품이 보이질 않는거 같던데....
바쁘신가요??? 좋은 작품으로 뵙길 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