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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숙
*^^*
2009-07-23
백은경
이번주는 쉬구요. 다음주엔 저도 선생님의 작품을 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 걱정이에요. 항상 정갈하면서도 풍성함이 참 매력있어요. 건강하세요
2009-07-24
고경희
꽃이 꽃인 것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지만..
그래도 고운 손길이 닿아야 객관적인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죠.
선생님 손길의 고우심에 저희는 늘 감명 받습니다.^^*
특별히 선의 흐름과 색의 대비와 조화를 눈여겨보며 마음에 담았어요.
선생님~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9-07-24
우금미
' 봉사는 주님 앞에 드리는 제사임을 기억해 온 맘과 힘과 정성을 다해 봉사학게 하소서 ' 저도 같은 기도를 드립니다.
완전 초보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09-07-24
최지영
검은 화기의 안쉬륨의과 러브체인 선들이조화롭고 멋지네요 선생님.
보라 안쉬륨을 저도 쓰고 싶은데 도통 이곳 직매장에선 구경하기 힘드네요. 한주도 강건하셔요.
2009-07-24
박은미
권사님의 미소가 보고 싶네요~
작품을 대할때마다 권사님 미소가 떠올라요@@~
권사님의 기도처럼 주님께 드려지고 쓰임받은 귀한 삶이 되어지길 저 또한 고백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늘
승리하시길 ^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