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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화
ㅎㅎ..당황하셨겟네요....
저도 화기를 한번 뉘어 놓앗다가 주일 아침 엄청 당황한적이 있어요...남자 권사님이 사명감에 가서 일으키시는 바람에....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했어요...
2009-08-06
이의화
ㅎㅎㅎ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
전도사님이 꽃꽂이가 넘어졌다고 아침 일찍이 전화가...
암튼 넘 멋지네요 ^^
2009-08-06
윤은희
저도 그런일이 있었네요.
애써서 향유 옥합을 부어드리려고 숙여 놓았는데
1부예배 끝나고 보니 바로 세워져 있더라구요.
애구매니나~~~~~~
정말 멋진 작품인데 .....
그 연세 지긋하신 성도님께는 실패작이네요. ㅎㅎㅎㅎㅎ...
한 성도님으로인해 생각만하셔도 웃을수밖에없는
한주가 되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샬롬~
2009-08-07
장경숙
그러게 뉘이지 마세요..ㅎㅎㅎ~
작품성을 가지고 보는 이들이 의외로 적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우리교회는 연령층이 높은 편이라 될수 있으면
단정하고 정교하게...
고경희 권사님 작품 정말 멋집니다.
늘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기를
2009-08-07
김선희
오랜 만에 멋진 작품을 보니.... 새로운 도전이 됩니다.
저희도... 구성상 내려 놓은 것을 언제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지극한 관심에 ....예쁜 미소를 날렸지요.
2009-08-07
허광옥
쌤!
이런 저런일로 피곤하고 짬이 없어
이제사 잠시 들어왔네요
선생님 오늘 작품 넘 멋져요
안스리움의 흐름도
문제의 뉘여진 항아리작품도 모두 모두 멋집니다
샘 무더운 날씨에 몸챙기시고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08-07
최옥진
ㅎㅎ
다들 그러셨군요 !!
저는 깃버들을 기울여 놨더니 쓰러졌다고 아예 뽑아 버렸더라구요.
스케일 크고 멋진 작품들..
샘의 야무진 모습을 닮아서.. ^^
항아리, 탐이 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