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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멋진 작품과 화기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시원 시원한 표현이 정말 멋져요^^* 그 수고와 섬김을 하나님께서 더 조은 것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늘 승리하시길...
2009-10-12
황인경
성전 분위기와 넘 잘 어우러지는것 같아요.
참ㅡ 아름다와요ㅡㅡ^^
2009-10-12
윤은희
황인경 선생님 댓글을 보자 찬송이 입에서 흘러 나오네요
~참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옷보다 더 고운 백홥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주 준비해서 아름다운 작품을 드리는 그마음 과 정성은
주님의 세계속의 참 아름다움 이지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또 다음주에 뵈어요.
~샬롬~
2009-10-12
박은숙
박은미선생님, 황인경선생님, 윤은희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필요했던 화기를 새우젓항아리로 샀습니다.
그곳 항아리집에서 제일 큰거라고해서 사왔는데 성전에 올려놓으니 조금 작은듯 합니다. 그래도 살림 하나씩 장만해가는 새댁처럼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도 행복하고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샬롬~
2009-10-13
권기남
저희교회 요화기 있어요~
넘 정감가는 토속품,,^^
화기와 남천이 너무 잘 어울려요~
항아리에 가을을 가득담은듯,,^^
2009-10-13
박은숙
권기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작품을 할때마다 때에 맞는 화기를 갖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요. 벼르다가 장만했습니다
남천은 몇번밖에 쓴적이 없지만 쓸때마다 조금은 불안합니다. 물올림이 잘 안되는지 잎이 너무 빨리 마르는 경향이 있어서요.
이번주도 왼쪽은 수요예배에 벌써 말랐더라구요
다른 방법이 혹시 있나요. 있으심 알려주세요^^
모든 선생님들이 바쁜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도 행복 가득하세요 샬롬~
2009-10-16
백미희
제가 좋아하고 즐겨쓰는 소재가 다 있네요..반가워라..
남천.. 좀 그렇죠??
그냥.. 저는 단풍나무는 원래 낙엽이 지려니..하고
마르면 마르는데로 멋지던데요?? 저만 그러나...
화기를 장만하면.. 부뜻한맘.. 부자된맘.. 공감해요 쌤
일을 가지고 계신걸로 아는데...
매주 볼때마다..정성가득하고.. 구성 다양하고..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을 읽을수 있어
작품이 더 은혜스러운것 같아요. 선생님...
2009-10-17
박은숙
안녕하세요 백미희선생님^^
진짜 선생님이 자주 쓰시는 소재들이 많네요. 해바라기,홍죽 등.
아! 원래 그러려니 그것도 괜찮네요. 그러데 익숙치 않아서...
아기자기하고 우아한 선생님만의 향이 묻어나는 작품에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작품 올리시는 존경하는 선생님들 다 뵙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되네요^^
행복하시고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