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선생님 모두 안녕하셨는지요
몇달동안 작품을 못 올리고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시고 왜 작품이 안올라올까? 이제는 강단에 꽃꽂이를 그만 두었나?하고 저를 기억해 주신 선생님이 계시다면 감사 드립니다 ^&^
다들 바쁘시겠지만 저에게는 하루24시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간 알파 훈련에서 주방음식을 맡고 그외에도 여러가지로 바빳습니다
그동안의 작품들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UZ에 1년 단기 선교 나가있는 제 딸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3달을 지냈는데
이제는 잘 지내고 있고 영어 학원 선생의 신분을 갖고 사역하는데 몇 자매를 마음에 주셔서 품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고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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