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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작성일 : 2010/03/27 , 조회 : 4717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3월 넷째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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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성된 작품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28

허광옥

고난의 의미가 함축된 귀한 작품에 은혜받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3-28

윤은희

주님이 찔림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귀한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2010-03-29

이의화

은혜로운 작품에 감동받고 갑니다..

2010-03-29

여인자

바쁜 가운데 어찌이렇게 멋진 작품을 구상하셨을까?
사랑하는 님이여 고난 주간도 임마누엘

2010-03-29

황인경

가시에 찔리며 고난을 당하신 주님...
군중들의 아우성...
두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모든 선생님들 고난에 동참하는 한 주 .....
은혜로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2010-03-29

백미희

적은소재..적은비용으로
어찌이렇게 많이 의미가 담긴
고난주일작품을 하셨나요??
역시..울쌤의 능력은... 대단하신듯..
듬성 듬성 세웨진..가시나무가
더... 고통스럽게 느껴짐도...
선생님의 많은 생각에서 탄생한 센스이겠지요?

2010-03-29

김지영

선생님~
이번은 완전 새로운 구상을 하셨네요~
고난을 멋지게 표현하신 작품에 감동합니다~
은혜의 한주간 되시길요~

2010-03-30

박은숙

붉은 카네이션과 가시나무
자식을 내어주셔야 했던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샬롬~

2010-03-30

권기남

헉,헉,선생님 오늘 얼마나 은혜로운 작품을 마니 접했는지 너무 좋아 달려 오느라 쌤께는 이제서야,,헉,,,
고난 주간이라 모두들 얼마나 은혜가 넘치는지,,
선생님 주님의 고난 멋지게 표현 하셧네요~
이제 4월이 되면 우리 볼수 잇는거죠?,,,^^

2010-03-31

고경희

간결함 속에서도 강한 메세지가 충분히 전해지는 작품이에요.
저도 소강대상에 가시나무를 세우며 많이 찔렸었는데
다치진 않으셨는지..
은혜받고 갑니다~

2010-03-31

박신실

4월이면 한가하신가 보네요.ㅎ
바쁘신 가운데 달려와서 해놓으시고 또 다른일 하시고 ..
은혜충만..말씀충만...

2010-03-31

황인경

그동안 자기 개발로 분주히 다니다가 이제 숨을 좀 쉬는것
같아요. 잠시 좀 쉬다가 또 8월까지는 바쁠것 같네요.
9월 부터는 한가할거에요...바쁘지만 봉사에 게으름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녀가신 샘들 고맙습니다.
늘 승리의 생활 되시길 빕니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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