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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이 주일날 있었습니다
꽃다발18개.코사지12개를 주일날 새벽4시까지 꼬박 만들고
행사치루느라 많이 피곤하였나 봅니다
이제야 올립니다
2010-04-08
윤은희
넘 많이 애쓰셨네요,
제가 옆에잇다면 도와 드렸을텐데요.
쌤 도 빨리 제자 만들으셔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겟네요.
귀한작품 비둘기들이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예수님 살아 나셧데" "그래?"
"놀라운 일이구나"
"우리도 찬양 드릴까?" 짺 짺 짺 ~~~"
은혜받고 갑니다.
2010-04-09
김회숙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정말 짱이에요 ㅎ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같은 멋과 선이 살아있어 언제봐도 멋져요..부활에 기쁨과소망이 그대로살아잇어 주님을 찬양하는것 같아요..부활하신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수고하셨어요...
2010-04-09
남해연
허선생님 잘 계시지요? 너무 반갑습니다. 샘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시다가 건강해치실까 염려되어요. 이젠 건강 생각할 나이가 되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ㅎㅎ 정성스런 샘 만의 작품 잘 보고 가요.
2010-04-09
황인경
선생님 넘 무리 하셔서 몸살 나진 않으셨는지요.
고생많으셨네요. 부활의 의미가 잘 나타있네요.
윤은희쌤 말씀과 동감입니다. 멋진작품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조심 하십시오...
2010-04-09
권기남
에구,에구 울선생님 시껍 하셨군요~
가까이 있었으면 디모데라도 할낀데,,ㅎ
교회의 큰 축복의 행사가 있엇네요~
축하드립니다.선생님,
믿음의 일군들을 주님께서 세우셨으니 이제 주님 크신 계획을
이루실 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