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꽃꽂이 - 플라워아트 21TV
 
 



이름  
   박신실 (작성일 : 2010/06/07 , 조회 : 4283 ) 
제목  
  [성전꽃꽂이]  당진 송악함께하는 교회

제자의 삶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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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선생님도 작약을 쓰셨네요. 얼굴이 커서 힘드셨죠^^
작품속에 그려진 하트처럼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2010-06-08
 


최지영
그렇습니다. 나의 육성이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묵상하고 준비하며 올리시는 작품이 은혜롭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셔요.		 2010-06-10
 


장경숙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은혜로 함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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