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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신실	(작성일 : 2010/08/05 , 조회 : 4147 )

제목

[성전꽃꽂이] 당진 송악함께하는 교회

여호와의 임재,은혜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호세아 6 ; 3
연밥, 시베리아, 옐로윈, 소국, 대나무, 와네끼, 노무라,..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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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남의것을 탐하는것은 죄라고 하거늘, 허나 연밥이 탐이난답니다. 하번 만져보고 싶은데 이곳에선 얻기가 어렵네요. 멋집니다.샬롬!!!

2010-08-06

최옥화

깊은뜻이 담겨 있는듯~
넘 멋있어요

2010-08-06

이지연

마치 파라솔 아래 쉼을 연상케하는 시원한 작품 !!
늘 독창적인 디자인을 연구하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2010-08-07

박신실

감사 감사 합니다.
귀하신 선생님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2010-08-08

황인경

샘 더운데 많은 정성 주님께 드리셨네요....
정성 가득 드린 손길위에 축복합니다.....

2010-08-08

박신실

감사합니다.
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 샬롬~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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