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꽃꽂이 - 플라워아트 21TV
 
 



이름  
   백미희 (작성일 : 2010/09/04 , 조회 : 5623 ) 
제목  
  [성전꽃꽂이]  상주제일교회

소재: 말채, 레몬잎,호엽란, 불로초 ,해바라기, 거베라, 미니장미,아케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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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전 해바라기 쓰기가 참 어렵던데 선생님은 해바라기를 늘 멋지게 소화해내시더라구요. 부러워요.
말채의 구조물과 해바라기 흐름의 선의 조화가 멋지네요.
상하 작품의 어우러짐도, 미니장미의 애교스러운 모습도 레몬잎의 싱그러움도 막바지 여름에 참 잘 어우리는 작품입니다.

내일이 벌써 주일이네요. 은혜의 한날 되셔요.*^^*		 2010-09-04
 


현경자
주님께 찬양 드리는 해말간 얼굴들 넘 귀여워요! 테이불 위의 꽃꽃이와 도불어 마주 보는 모습 멋져요! 늘 조은 작품 기대 합니다. 2010-09-05
 


박해숙
쉬원한 해바라기가 가을을손짓하네요
좋은작품위해 항상노력하시는 쌤, 하늘의 축복 듬븍 받으세요~~		 2010-09-05
 


여인자
해바라기와 미니장미가 안 어울릴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하기사 쌤의 작품에서 안어울릴것이 무었이있겠읍니까??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읍니다		 2010-09-06
 


고경희
여인자쌤 말씀에 공감합니다.
뭔들 안어울리겠어요. ㅎㅎ~
시원하고 단정하고 몹시 사랑스럽습니다.		 2010-09-06
 


유순애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0-09-06
 


박은숙
말채 엮으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올망졸망 꽃들의 모습이 언제나 쌤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확~ 느끼게 합니다.
사랑스러움과 행복이 전해져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샬롬~		 2010-09-07
 


신덕순
말채로 엮은 창으로 가을이 성큼 닥아오네요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 부럽습니다 늘 멋진 작품으로 많은 은혜받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롬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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