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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저로선 꽃이름과 실제 사진의 꽃소재들을 구별하기가 어렵군요 이름을 몰라서....허나 여전히 아름다워라! 샬롬
2010-10-24
황인경
새 신부마냥 단아하고 어여뻐요~~
2010-10-25
박은숙
황선생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언제나 새색시처럼 수줍고 화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꽃을 어떻게 하시나요
온도가 너무 내려가고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니까
꽃을 배달받으신다는게 떠오르면서 걱정이 되네요(여지껏 잘 해오시는것 봤으면서도 걱정도 팔자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