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4563) | 신년 (171) | 사순 (570) | 부활 (228) | 성령강림 (82) | 맥추 (113) | 추수감사 (142) | 대림 (225) | 성서 (1) | 성탄 (130) | 어린이 (114) | 어버이 (104) | 결혼 (97) |

이름

허광옥	(작성일 : 2011/10/10 , 조회 : 9962 )

제목

[성전꽃꽂이] 미래애교회

10월2주 (창립4주년기념주일)
소재 : 찔레.몬스테라.그린.편백 와네끼.용담.장미.소국.엽란.소국.카라.레몬잎.리시안사스등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허광옥

사랑하는 선생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넘 오랜만에 하려니 ... 그리워지네요

2011-10-10

서영미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아름다운 작품으로 뵈니 기뻐요.
더블어 창립4주년도 축하드립니다.

2011-10-11

박미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오늘처럼 싱그러움을 작품을 통해 자주 인사하고 싶어요

2011-10-11

이연순

선생님~~드디어 뵙게되는군요!!넘 아름답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2011-10-11

김수정

선생님... 너무 반가와요^^~ 그동안 얼마나 뵙고싶고 작품이 그리웠는지...사랑합니다 선생님~~

2011-10-12

홍미자

넘~~아름다워요 ^^

2011-10-13

윤은희

저도 오랜만에 들어왔읍니다.
싱싱하게 살아 있는 쌤 의 작품 그리웠읍니다.
건강 하신거죠?
~샬롬~

2011-10-14

최지영

우와~~~ 그리운 선생님의 작품이다.
동안 안녕하셨죠???
저두 게으름 피우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쌤이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작품을 보니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날마다 평안하고 건강하셔야 해요^^*

2011-10-15

백미희

어머나...선생님~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작품...이제사 보게되었네요
갑자기..
머리가 삐쭉솟아오르듯... 생기있는 꽃들의 표정
선생님작품에서만 볼수있는 또다른 매력이죠

오늘은...
제 마음속에 있는 선생님의 첫번째작품과는
다소 다른느낌의 화사하고...수줍은듯...사랑스런분위기의
또다른 맛이 흠뻑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그거아세요??
요 작품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니...
선생님의 애교 넘치는 미소가운데..소녀같으신 음성이
들리는것 같아요.ㅎㅎㅎ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