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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쌤 작품에서도 가을이 느껴지네요.은혜롭고 아름다운
작품 속에서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2012-10-23
현경자
잊지않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샘 ! 가을을 만끽하고파 산과 바다를 이주동안 돌아다니다가 Gore mt. 을 들렷엇는데 십여년전과 색상이 달라져서 놀랏어요. 새빨간 불바다엿든 가울단풍이 올핸 느리끼리 하니 왠일릴까요. 추억속에 아름다웠든 단풍이 하 그리워 모처럼 먼길을 갓엇느데.... 세상에 변치안는것이없구나 시퍼 허망 햇어요 !!! 다른곳은 찍고 찍고 오로지 이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파 정신없이 먼길을 달려 옷건만. . . ㅎㅎㅎ
2012-10-23
정선희
쌤 작품이 왜 안 올라오나했어요 너무 아름답구요 뭔가 바뀐것 같아요 꽃꽂이가 울굿불굿 색감이 아름다워요
2012-10-23
박미금
아름다운 꽃꽂이잘 보고 갑니다.
울긋불긋...참 예뻐요^^
2012-10-28
박미금
예뻐서 다시 보러 왔어요
뭔가 달라졌나 봐요....꽃꽂이가 확~산다고 해야 하나요?
이렇게 예뻣었나....(죄송^^;)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2012-10-28
현경자
아이 부끄러버라 선을 디시 보는것 가타요 !!! 그래 마음에 드시나요 예쁘게 보일라고 분칠을 가득 햇는데... ㅎㅎㅎ
정말 영광 입니다요 아마 잘못보는 소재를 좀 사용해 다르게 보이는지도 몰라요. 하여튼 넘 가암사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박미금샘 !!! 샬롬 !!!
2012-10-29
박미금
선이요?ㅎㅎㅎㅎㅎ
꽃꽂이 하시는 분들은 마음도 꽃처럼 예쁘신가 봐요.
선생님의 선 보는 것 같다는 말씀에 한 참 웃었습니다.^^
2012-10-30
현경자
꽃이 예쁘다고 하면 내가 예쁜줄 착각하는 나자신 푼수는 푼수네요 . 꽃을 다시 보러 들어오셧다니 나를 다시 보러오신듯 느껴저서 그만 ㅋㅋㅋ . . .
한참 웃으셧다니 푼수도 필요 하네요 . 나도 즐거워요 !!!
2012-10-30
박미금
아고~~그런 뜻이 아닌데.......쌤 이쁘신 거 맞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꽃꽂이는 꽃꽂이 하시는 분의 분신(? 표현이 맞나 모르겠어요^^) 이라고......꽃꽂이를 보면 그 사람의 성품, 성격, 마음, 생각...아런 게 느껴지드라구요....아마 다들 그러실걸요~~^^같은 꽃을 가지고도 저렇게 이쁜 꽃꽂이를 하시는 샘은 얼마나 이쁘실지......주님은 또 얼마나 이뻐하실지.......부러워요~~^^
2012-10-30
현경자
감사 합니다 박미금샘 !!! 그럼데 샘의 작품은 어디에 잇나요 ? 보고 싶으니 한번 올려 주셔요 . . .
2012-10-31
박미금
올리라고 하셔서 올리긴 했는데요......사진 찍어 놓은게 없어서 핸폰에 남아있는, 작은 거 하나 올려 봤습니다....핸폰이라 그런지 화질도 별로 안 좋고, 편집도 안 되네요......다들 대작들을 올리셔서 고민 하다가 올렸는데요......개척교회이니까 양해 하시고 보아 주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