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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작성일 : 2013/03/24 , 조회 : 3890 )

제목

[성전꽃꽂이] 이번주 꽃꽂이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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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쌤 두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정성을 다 하셨네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십자가의 사랑을 느낌니다.

2013-03-25

장경숙

십자가의 의미를 되 짚어 봅니다.
귀한 작품 잘 보았어요~

2013-03-25

윤은희

한교회도 힘든데 두교회를 섬기시는 선생님 귀한 헌신으로인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 합니다.
귀한 작품 은혜받고 갑니다ㅣ

2013-03-25

박해숙

정선희, 선생님 따뜻한 배려 감사합니다,
장경숙, 사모님 감사합니다, 영광의 십자가와
고난의 십자가 두가지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윤은희 선생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감사합니다

2013-03-26

서영미

쌤~ 평안하신지요? 여러 강단을 섬기시니 수고스러우시지만
보람도 기쁨도 크시리라 여겨집니다.벌써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이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빌께요^^

2013-03-26

박명옥

영광과 고난...
말씀을 읽는중에 예수님께서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라고 하시는 말씀에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죄송한지요
은혜로운 작품 감사합니다

2013-03-26

황인경

선생님! 다양한 십자가의 표현 감동 받게합니다ㅡ
정성을 다한 작품에 은혜받고 갑니다ㅡ수고많으셨어요*^^*

2013-03-27

백미희

오늘따라 여러형태의 십자가가 맘속 깊게 다가옵니다
늘... 여러곳의 섬기지만 한곳도 소홀하지 않고
늘..그자리에서 섬기시는 울쌤
존경합니다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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