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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
이번주는 혼자서 하느라 힘들어서 사진을 다음날 찍었더니 르네브가 벌써 시들었네요~ 요즘 여러가지일로 지친 저에 영적 상태처럼 느껴져 주님께 죄스럽군요~ 함께할 꽃꽂이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08-04-21
최지영
혼자서 감당하시면 3-4시간이상 걸리실텐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함께할 동역자가 절실히 필요함을 저도 느낀답니다. 때론 몸이 아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할 정도가 되도 맡겨진 사명이라 쉼도 없음이 우리의 직분이잖아요. 항상 독수리 나래치는 새힘을 허락하시길 원합니다.
하루빨리 함께하실 동역자가 생기기를 원하며 힘내세요. 화이팅!!!
2008-04-22
김지영
활짝 핀 르네브와 스프링게리의 늘어진 선이 웨딩작품처럼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선생님~~슬럼프에 빠지셨나요??
^^힘내세요~~누구나 겪는일이니까요..
선생님께 좋은 동역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4-22
서영미
화사한 설유화와 연보라빛리시안이 눈길을 끕니다.혼자 하시면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 속히 좋은 동역자 주시기를 기도할께요.선생님 글보고 어제부터 기도합니다.저도 동역자를 위해 기도중이거든요.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한 주가 되시기를 빕니다.
2008-04-23
이영님
다녀가신 세분 선생님들께서 기도해 주신다니 힘이 나네요~ 요즘 계절적으로 희망이 샘솟는 활기찬 봄인데.....슬럼프인가봐요~좋은 동역자 주실줄 믿고 ~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나봐요~ 고마우신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