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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경숙	(작성일 : 2008/05/17 , 조회 : 7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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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주일꽃꽂이...

한남동교회에서....
목회자 부인들을위해 모여
수업한 성전 꽃꽂이입니다.

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를 위해
마음을 많이 쓰곤합니다.

이번에 양재시장에 가보니 꽃값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여러사람이 쪼개서 써보니....
한 작품에 30.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백미희

항상 밝은색상과 정갈한 작품에 늘 감동받고 있어요 사모님~~
같은 작품이지만 화기의 높고 낮음에 따라 부피감과 무게감달라
또다른 작품탄생함을 일깨워주셨어요.
저도 담주에 한번 해봐야 겠는걸요

2008-05-17

김지영

사모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맑고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주인의 성품이 작품에도 묻어 나오나 봅니다^^
수고하시는 손길에 건강함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집니다..그래도 좋은 주일 오후^^

2008-05-18

장경숙

백미희님.. 댓글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화기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다르지요?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지영집사님...
건안하시지여?
하루종일 쏟아지던 비가 이제는 그쳤습니다.
봄에 내리는 단비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성령의 단비로 촉촉한 삶을 살았슴 좋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기를..... ^^

사랑합니다.

2008-05-18

이의화

장경숙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아름다운 작품들 감상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 유익한 시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놀러와도 되지요?? 이번 작품도 넘 아름다워요...샬롬

2008-05-20

최지영

존경하는 사모님. 오랫간만이네요. 제가 언제가 말씀드렸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많이 하셔서 늘 관심이 많이 가네요.
오늘도 화사하고 정갈한 작품을 통해 기쁨충만해 돌아갑니다. 샬롬~

2008-05-20

차명숙

선생님 너무나 아름다워요 작품구경 잘 하고 갑니다.
샬롬~~~~~

2008-05-20

장경숙

이의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홈까지 찾아주시고.... *^^*
격려해시니 진심으로 주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최지영집사님....
늘 작품도 연구하며 임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웁니다.
집사님..... 제 마음도 아시지요? 사랑합니다. ^^

차명숙 집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믿음과 열정이...
축복의 통로로 연결 되어지실줄 믿어요~!
주님의 값없이 주시는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