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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채,아킬레아,아스틸베,하이베리콘,르네브, 장미, 보라공작 노무라, 드라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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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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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번작품은 무더운날씨 쉬원한 바닷속을 연상케하네요,범부채와 아킬레아가 넘쉬원해보여요,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즐겁게지내죠 아들도 잘있죠 주일 은혜많이받으세요, |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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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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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아킬레아 오늘 쓰셨네요. 범부채랑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게 돋보입니다.무리지은 꽃들이 하나 하나
넘 예쁜 모습인것 같아요.오늘도 좋은모습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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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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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작품과 화기가 하나인 듯^^
범부채와 분홍색의 아스틸베의 선이 멋스럽습니다..
얼마전 바구니에 가득 심어져 있은 아스틸베를 보면서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그전에는 그리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말예요^^)
오늘 선생님 작품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면서 바구니 가득 소담한 꽃을 선물 받은 듯 행복해집니다^^
멀리 계시지만 늘 가까운 곳에 계신 듯...마음으로 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뵐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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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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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가 너무나 시원해 보입니다. 하이베리콘의 수줍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ㅎㅎ 아들은 전화 자주하나요 울아들은 제일 막내라서 전화도 잘 못한데요 지금 휴가 나왔지요 ^^ 샬롬 |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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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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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여러일로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아들처음 면회갔다 왔습니다
아들 걱정으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하여 은혜롭게 해결되어 어제는 세상 모르게 잠을 잤습니다
오늘 몇일 만에 컴에 들어 왔답니다
이번 작품은 주님을 향한 소망이 넘치는 기상같아 많은 은혜가 됩니다
범부채 아래로 선을 따라 흐르는 꽃들의 향연 아름답습니다
늘 마음 속에 함께 할 수있어 행복합니다
선생님 이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를....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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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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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희아들도 마음 고생이 있나봐요 어제 복귀했는데 ....
가슴이 쨘하네요 기도해준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어서 다른분들이 보면 유난떤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보내고 나니 가슴이 찡해요 겉으로는 웃지만요 샘 화이팅입니다.^^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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