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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죽순,파라인,오리목,금보수,리아트리스,초맨드라미,백합,거베라,소국,소철,엽란,드라세나, 쏠리,명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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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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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선의 파라인과
작고 귀여운 열매가 달린 오리목,,
아래부분을 균형있게 받쳐주고 있는 금보수와 거베라 등등..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선생님~~
만나지 못해 안타깝고...아쉽고하네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감사합니다^^ |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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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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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 아름다운 선들의 조화를 통해
예배 분위기가 더욱 은혜롭겠습니다.
귀한 작품을 통해 도전 받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함게 행복 더하기입니다.^^ |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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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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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멋진 작품으로 은혜를 더하네요
늘 열심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작품을 통해 느낄 수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더욱 사랑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시기를...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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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김지영선생님, 장경숙선생님,허광옥선생님...
마니마니...감사드립니다...
제가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선생님들께서 아낌없이 격려해 주신 덕분에 힘입어...겁없이 작품이 커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구성도...짜임새도 변변치 않으면서 크기만 커지고 있어서 두렵기까지 하답니다...
선생님...야무지게...탄탄한 구성으로 꽃꽂이 하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목청껏 외쳐봅니다...^^)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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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실필요없어요 선생님~~
충분한 능력의 달란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선생님작품을 통해 새로운것을 배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곧게뻗은 죽순에... 춤추는듯 경쾌한 파알륨과... 한곳에서모여 아름다움과 소망을 꿈꾸는듯한 촛불맨드라미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평온한작품을 하셨군요 선생님...
김지영선생님홈피에서 미경선생님 얼굴을 뵈었죠.
작품만큼이나... 댓글에서 느꼈던 순수함이 얼굴에서도 그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할수있는 만남이 되었음하고 기도합니다.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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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과 더불어 아기자기한 동선을 느낄수 있는 작품을 하셨군요~ ^^*
나날이 구성도 솜씨도 더욱 멋져지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선생님 힘내시고~
파이팅 하셔서 다음 작품도 멋지게 부탁 드려요~^^*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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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선생님...항상 힘주시고...격려해 주셔서 감사감사해요...
한데...저..이번 김지영선생님 전시회에 가서 못뵙고 와서
서운하다고 말씀드렸는데...못보셨나봅니다...
그 누구를 저로 착각하셨을까요~~~
저도 걘적으로 백미희 선생님...넘 뵙고 싶어요..
제 또래가 아닐까 싶은걸요...참고로 전 낼모레에
5학년에 접어든답니다...호호호
열심히 주님섬기는 일을 하며는 언젠간 만나게 되겠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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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제가 잘못보았네요... 이런~~
유소영님사진을 샘으로 착각~~응~~
정말 요샌 나이먹는게 실감난답니다
글도 대강읽고... 맘대로 생각해버리고...
맞아요 저도 조금있으면 5학년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2가지일이 동시에 잘 않되어요.
생각나는 일은 그때마다 해야지 나중엔,..하면
깜깜해지지요...
맘은 이십대인데...
남들이 3학년같다고 하니까 정말인줄 착각하고 있는
철없는 4학년말의 철없는 아줌마랍니다. |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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