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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작성일 : 2008/06/13 , 조회 : 5781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6월 셋째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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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선생님~그린라스가 전 없어서 못샀는데 범부채는 남아 있어서 구입 했답니다.
하늘 배경이 더욱 더 시원함을 줍니다.
늘 소식 전해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2008-06-14

백미희

그린색과 진한보라빛이 상큼하고 시원함을 주네요.
오늘따라 색감이 아주선명한것이...
맑은 오늘날씨처럼 마음을 즐겁해주네요 선생님~~

2008-06-15

박해숙

선생님 저도이번주 범부채를썼는데 작품속에 범부채와 색감이 넘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하나님 사랑 듬북 받으세요 ~~샬롬

2008-06-15

차명숙

홍화와 리시안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그린락스와 범부채도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 입니다. 아름 다운 작품을 잘 보고 갑니다.샬롬

2008-06-15

김지영

오늘은 보라 리시안사스가 왜이리 예뻐보이는지요^^
하늘하늘한 진한보라색 블라우스라도 사 입어야할까봐요~~
매력적인 보라와 그린의 범부채의 어울림...멋집니다^^

2008-06-16

황인경

여러 선생님 방문 고맙습니다. 이번주는 모두 범부채를
많이 사용하셨네요. 무엇을 살까 망서리다가 범부채가 눈에 띄어 써보았답니다. 여름이 시작되었나봅니다. 시원스레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날씨가 고르지 못하니 건강 조심들 하십시오...

2008-06-17

최지영

마치 범부채와 라스가 한몸인듯 착각하여 보았답니다. 그린색에 라스가 이젠 피었겠지요. 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2008-06-20

황인경

최지영선생님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원합니다.
주일날 그린 라스가 활짝펴서 보라 리시안과 넘 잘어우러져
아름다운 색상으로 비춰주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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