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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우와~ 오늘도 멋진 대작으로 만나뵙게 되네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벌써 사진까지 올리시구요...
노랑과 보라의 강렬한 보색을 핑크색을 사용하셔서
중화시키시다니...역시 멋지세요...^^
선생님...전 갠적으로 중앙에 꽂으신 작품이...
정말 배우고 싶어요...
눈팅만 갖고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2008-06-22
권기남
선생님 우째 시장에서 한번 마주치지도 않을까요??ㅎㅎ
대구에 다른선생님은 그래도 가끔뵙는답니다.
두손들고 찬양하듯 오늘 비파가 은혜롭네요~~
거기에 합창하듯 해바라기와 리시안은 더욱 입벌리구요~~~
은혜충만한주일 되셔요~~
2008-06-22
박해숙
선생님 정말 비파의 선이일품이네요,
튼실한해바라기와, 사이에꽂힌 보라빛 러시안
장마로 우중충한 날씨가 업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2008-06-22
황인경
우미경샘 ,과찬의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선생님 정말 그러내요. 한 번도 뵙질못했네요. 전 금요일오전
일찍 갈때도 있고 오후에 갈때도 있습니다. 꼭 한번 뵈오리라
기대할께요. 박선생님 ,늘 좋은작품 뵈 주심감사드리며
오늘 주일 모든선생님들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08-06-22
김지영
그늘아래에 서 있는 듯...비파나무의 큰 잎들이 참 시원스럽습니다..
보색대비로 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더운날의 연속...건강하세요^^
2008-06-24
고경희
모두 아름답지만 저도 가운데 장식이 더더욱 맘에 들어요.
더운날 시원한 아름다움을 선물하셨어요.
은혜로운 주일 맞으시기 바라며..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