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권기남선생님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름철이라서 생화와 조화를 함게 사용하여 디자인을 합니다. 저희교회 새 성전이 완성되어 가고 있으니 이제 바싹 긴장을 해야 할것 같아요.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
2008-07-02
허광옥
선생님
선생님 저도 권선생님 처럼 궁금했는데 그렇군요
새 성전도 지어지면 선생님의 솜씨가 더욱 빛이 나겠네요
늘 애쓰시는 사랑의 수고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2008-07-02
고경희
아..저도 조화를 꺼내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갈랑코에 분을 절화대신 쓰는 아이디어도 응용해봐야겠어요.
머잖아 아름다운 성전에서 아름다운 작품들로 뵙겠군요.
기대할게요..^^*
2008-07-02
황인경
뒤에 행운목과 함께 더욱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늘 충만한 은혜 가득 하십시오.
2008-07-03
이의화
허광옥, 고경희, 황인경선생님 반갑고 정겨운 이름, 주안에서 이렇게 교제할 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을 주신 주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때문에 행복하고 위로가 됩니다. 선생님들의 삶속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