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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샘님~~올만에 뵙는거 같져? ㅎ
역시나 퍼펙트한 손길....많이 배우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낼 뵈염~~~~^*^
2008-09-24
이영님
탐스런 해바라기에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정갈하고 ~ 아름다운작품 잘보구가요~낼 뵈요~
2008-09-24
백은경
언제나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시네요. 정말 퍼펙트란 말이 어울리네요. 이번주는 선생님작품을 해볼까하는데 허락해주실거죠!
저도 가고싶었어요. 아쉽네요. 언제가는 뵐날이 있겠죠.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09-26
백미희
선생님~~
너무나 오래간만이죠??
입에서 추워~~~소리가 나오는것이....
이젠 정말 가을인가봅니다.
쭉쭉뻗은 그리라스의 선이 시원하다 ... 느낄사이도 없이
노란해바라기의 따뜻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하다부분의 쥬트를 이용한 신비스러움마저드는 섬세한작품에서 선생님의 센스를 느껴봅니다.
선생님~~
아무일 없이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예쁘게 살고계신거죠??
저는 실속도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보니...
이곳과 담을 쌓고 지낸내요.
이젠.... 자주 들릴께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이젠 정말 가을인가봅니다.
2008-09-27
황인경
시원스레 뻗은 글라와 해바라기가 넘 잘어우러지는
작품같아요. 늘 많은것 배우게 하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