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일을 모두 잘 해내시는 울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한가지일만으로도 늘 분주하고 시간없고 그렇던데요^^
그 아름다운 마음 주님께서 더 잘 아실거예요.. 힘내세요~~
그러게요.. 이제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바빠지면 좋은거죠?? 그리 알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08-01-22
백은경
이번에는 소재도 그렇고 주님께 죄송한 꽃꽂이였어요.
그래도 좋은 글로 힘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 맞는 시즌이라 조금 걱정도 되요. 그래서 기도중입니다. 내 욕심으로 두마리 토끼를 쫒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 기도 부탁드릴께요. 요즈음 좀 갈등이 되는군요.
2008-01-22
허광옥
선생님 저도 오랜만이죠?
늘 작품을 하면서도 부족함을 느끼는 건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선생님 저희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늘 정성스레 헌신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주님은 알고 계실겝니다
선생님 늘 사랑해 주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주시는 주님께 모든것 맡기시고 우리 함께 기도해요
선생님 힘내시고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을 기도합니다
2008-01-22
고경희
가지런하고 참 예쁩니다.
선생님, 아마도 화원하시나봐요, 저도 그런데..^^*
힘드신 중에도 드리는 헌신을 주님이 기뻐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