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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완전 시골개척교회입니다.....
꽃자도 모르는부족한제마음에 강단꽃꽂이를해야겠다는감동의물결이.......
막막하기만했습니다,,,그래서 문화쎈터에서 일만 오천원재료비 내면서 6육개월 다녔습니다...
성전 꽃꽂이가아니라도 기본은 배우겠다싶어서...그런데 요는제게소질이업다는겁니다....
그리고 개척교회다보니...교회차도,피아노도 업어서..이돈으로 차량할부할까,,피아노할부할까..
헌화를 할때마다고민되네요...꽃값은사비로 1달에 십오만원정도..시골이라 소제도 한정되구 값도 비쌉니다...이곳에 오면 헌신하는선생님들의솜씨가 부럽기도하고요....
만물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있는것인데 성전꽃꽂이도 예배를돕는 일부분이다 마음을 먹는데..왜..고민이되는걸까요...일에는순서가있는건데,반주기도있고,,아이들이손가락 연습하던 연습용 디지털도있습니다,,,아직성가대도 업는데..어떻게하면좋을까요.....???
그리고 미먁하나마 사진올려봅니다,,,너무나도 부족한솜씨입니다...
조유미 52주들었는데요..여기 소제구하기두힘들구..그래서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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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안올아가네요...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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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확장자를 gif, jpg로 바꾸어서 올리세요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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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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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작품입니다.저도 시골의중간정도 규모의교회에서 8개월정도 봉사하다 작년6월에 아주작은 교회로 옮기어서 매주마다 저희가정이 헌화를 한답니다.작품을 크게하지도 못하지만 비용은 매주5만원정도(시골이라꽃값이 비싸서...)부담은 되지만 작은교회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이라 또다른 은혜를 주신답니다. 저는 부족하여서 제작품을 올리지도 못하지만 성령님이 지혜도주시고 재능도 허락하여 주실것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선생님들 작품을 보며 행복해하고 많이 도움받고 있답니다.좀더 열심히해서 다음에 제작품도 올려볼 그날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도 계속 좋은작품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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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도님감사합니다...작은곳에서 주를위한 많은고민으로 날마다 주님앞에나아갑니다..생명주심을 감사하므로 우리열심히 해볼까요...기도하면서.....좋은작품보고싶네요.....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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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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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꽃봉사하시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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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시네요.사랑합니다 저희교회도 아직 제정적으로 열약한가운데 있어서 1주에 30000원범위네에서 꽃을 준비하고 꽃이 싱싱하다생각되면1주 건너뛰기도 하고 여름에는 화분으로 대신놓기도하고....그렇지만 우리형편을다아시는 주님께서 지금이대로 우리모습을 사랑하시리라 생각이되네요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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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마음은주님께서아실줄믿습니다시골교회면이렇게해보시면어떨까요지금은봄이라야생화를응용해서꽃꽃이를하시면어떠실런지요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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