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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 에바다

(작성일 : 2008/01/27 , 조회 : 7047 )

제목

[성전꽃꽂이] 씨애틀 온누리 교회

1월 마지막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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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숙

라스가운데는 십자가를 표시하셨네요 올해는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더욱 깨닫는 한해가 되길 바라는 선생님의 기도입니까 ?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2008-01-27

고경희

사진이 조금 어둡긴 한데..붉은 십자가가 마음을 붙잡습니다.
안정된 구성 안에서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워요.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08-01-27

윤은희

골고다 언덕위의 십자가가 보이네요. 그십자가안에서 승리하세요.은혜받고 갑니다. ~살롭~

2008-01-27

조미라

다양한 꽃을 사용하되 밝고 사랑스런 색의 꽃을 사용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지고 궁금하게 만듭니다ㅎ~
위에 작품속에 보여지는 십자가를 보니 우린 십자가 없인 주님을 부를수 없겠구나 라는 마음의 묵상을 해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08-01-28

황인경

주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를 느끼는 힘있는 작품인것 같아요.
많은 수고와 정성이 깃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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