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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샬롬, ^^* 넘 예뽀 요~~ 사모님! 사모님 맘속에 많은이야기꺼리가 많을것같아요, 아기자기 작품을하시면서 하나님과 많은 대화를 하시겠죠? 새해에는,대화, 하시는모든것이 응답받으시기를바랍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2009-01-31
백미희
화사하니... 오늘날씨처럼 봄내음이 물씬풍기는 사랑스런
작품이네요 사모님~~
항상 밝은색상...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질문있는데요???
말채에 교차부분에 있는 꽃들은 어떻게 처리하신건가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서요.
2009-01-31
장경숙
박해숙선생님
언제나 깔끔하고 단아한 꽃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배웁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댓글 감사드려요~ ^(^
백미희 선생님
뵌적 없지만...열심으로 성전장식을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문의하신 말채 교차부분은 결혼식 소품
장식할때 쓰이는 홀더(프로랄폼)를 사용하였습니다.
말채사이에 끼워서 빵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사용하면
웬많큼 많은 재료를 사용해도 전혀 염려없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2009-01-31
권기남
소국에 노오란빛이 온성전을 밝힐듯 화합니다.
저도 댓글을 읽기전 교차 부분이 궁금했는데 이제 시원합니다.
홀더를 사용하지 못하고 투명비닐에 싸서 묶었더니 프로라폼이 으께어지더라구요~
각기 다른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의지하여 버팀목이 되는 말채가 너무 인상적이예요~
어제 받은 말슴처럼 각기 받은 달란트데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슴이 새로이 되세겨집니다.
저의 마음도 환해져서 다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