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작품을 오랫동안 올리지는 못하고 방문만 하던터에..선생님께서 참으로 오랫만에 오셨네요..저도 같은 아픔을 겪었었던 터라 가슴이 뭉클하군요.마음에 친정어머니와도 같으신 성품을 간직하셨을 선생님께서 안계셔서 늘 궁금했었습니다.전 아직 어린 5살 아들을 곁에 두고 있는데..장성한 아드님 옆에서 힘내시고.주와 함께 승리하며 힘든 치료 무사히 넘기시길 기도드립니다.
2009-03-25
드로와
어찌 선생님의 작품을 글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신 가운데 강건하시며 새로운 작품속에 손길을 느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