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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재
말채, 옐로윈, 덴파레, 수국, 쏠리스타, 엽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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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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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간결하며 세련된 선생님만의 작품
엘로윈이 봉긋하게 피어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색을 달리한 두개의 화기도 맘에 듭니다
선생님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멋진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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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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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부르실까??
누가 부르길래 저렇듯 빨려들어 갈거 같을까?ㅎ
선생님 오늘도 독특한 쌤만의 향기를 표현 하셧네요~
저도 주님 부르시는 곳이라면 이렇듯 달려 가야 할텐데,,말이에요.
비온뒤의 날씨가 무척 더웁습니다.
한주도 스마일로,,,^^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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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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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제가 작품을 자주 않하다 보니 자주 않들어오게 되네요. 이번 작품,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세련된 선생님만의 독특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흉내내기 힘든 작품 볼 때 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조만간 뵈요.^^* |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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