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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이런 삼위일체 주일도 모르고 건너 뛰었네요
선생님의 작품을 보고서야
아 ~ 하
아무튼 절기를 챙기시는 것이며
배울점이 넘 많으네요
3가지 색상으로 삼위일체를 구성하신 멋진 작품
많은 은혜와 감동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한 주간도 행복이 넘치시기를 ....
2009-06-19
이의화
우와 ~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슴다 ~~
2009-06-20
백은경
선생님 저는 왜 보이지 않는걸까요.
몇몇 작품이 보이지 않는데...
어떤 작품인지 보고 싶어요.
2009-06-20
박은숙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것 같은 작품들 언제나 멋집니다
전 성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인지 언제나 비슷해져요^^ 선생님 작품보면서 공부가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샬롬
2009-06-20
권기남
언젠가 감춰 두셧던 그 나뭇가지가 다시 등장,,,^^
정말 삼위일체를 잘 드러 내셨네요~
각기 디른분 같으나 하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서울에도 날시 넘 더웁죠?
건강 늘 잘 챙기세요~
2009-06-20
백미희
오~~잉
선생님...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의미가 팍팍전해지는..
정말 멋진작품을 하셨어요.
아스파라거스 선또한 예술적이라..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움과 시원함을
함께느끼게 하네요.
이곳은..
지금 비가오고 있어요.
후덥지근...
선생님 작품을 보고나니... 큰 선물을 받은듯..
입가에 미소짓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