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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부들,용담. 후류소, 노무라,천일홍, 맥문동, 소국,노무라, 안스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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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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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자리 잡혀 갈수록 더 낮아지며,
주님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에 인생 빈껍질뿐임을 흘러내린 안슈륨두대와 텅빈 볼이 나를 향해 외치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이제 더 주님 닮아 낮아지려 합니다.
이젠 정말 너무나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자신임을 깨닫습니다.
앞으로에 삶에서 주님앞에서 저렇게 아름다이피어있는 장미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살길 원하며,,,,
이렇듯 귀한 손길을 통해서 주님 뵈옵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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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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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멋진오브제에 상큼한 작품
안스리움 잎새란의 흐르는 선과
우드볼아래의 멋진 꽃들의 조화가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은혜로운 작품을 구성하셨네요
흐르는 멋진 선은 선생님의 탁월한능력
오늘도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샘의 귀한정성에 늘 감동받습니다
강단작품 넘 멋진데 잘 안보여
테이블작품으로 가 봐야 겠어요
샘의 환한 미소가 그리워지네요
은혜로운 주일 맞으세요 ~~~ |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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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뭇든 매주 쌤의 작품 기다려지며
작품 대할때 마다 감동 또 감동 입니다
넘~~~~~멋져요
한주간도 주님은혜가운데 샬롬 입니다.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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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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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쌤 넘 귀엽고 깜찍합니다.
무더위에 시원함도 느끼게 하구요...
늘 감동먹습니다. 건강하세요....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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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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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브제와 볼이 한쌍같아요 선생님.
깔끔하고 앙증맞아 넘 이뻐요.
단상에 꽃꽂이도 넘 이쁜걸요. 테이블 꽃꽂이의 달인같아요.
어떠한 소재를 갖다 안겨줘도 멋지게 해내실거 같은 울
선생님~~~
이번주도 멋진 작품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실거죠??? 샬롬. |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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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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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요 작품도 화기와 작품이 하나~ㅎ |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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