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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나에게는 자연속의 모든 이름모를 나무와 꽃들이 헌화하고싶은 대상입니다 . 야외근경을 지나다가 혹 들꽃이나 열매를 볼때면 나도 모르게 탐을내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 내것이 아니니 삼가 하지만요 . 혹 주인이 허락하면 나의기쁨은 천하를 얻은듯 ..... 시장에서도 꽃모듬 다발을 사다 보면 꽃이름이 적혀 있지않아 소재를 명시하기가 어려워요 . 죄송합니다 . 주 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 ~~샬롬~~.
2009-10-27
허광옥
무엇이든 드리고픈 귀한 마음이 있기에...
선생님의 그 헌신과 사랑의 수고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실 것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10-27
윤은희
작품에서 가을 향내가 이곳 까지 풍기네요.
주께 많이 드리고픈 사랑과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시는 가운데
정금과 같은 믿음과 봉사로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해드리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09-10-28
현경자
허광옥, 윤은희쌤 !! 아직 미숙하기 그지없는데 마다않고 찾아 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시작은 미비하나 나중은 좋은작품을 올릴수 잇을줄 믿고 부끄러운 마음을 달래 봅니다 . 5년 꽃꽃이 담당하는 동안 제가 받은 은혜는 제가 한 수고에 비할바가 아니랍니다 . 여태까지 인도 하여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오는 주일도 주안에서 행복하시기를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