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를 품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표현하고싶었는데..
그리고 능수버들이 주는 느낌이 좋아 최대한 살려보고싶었는데 맘껏 표현되어지질 않았어요.
저의 한계인거죠.
능수버들 리스는 김지영쌤 작품 컨닝이에요.
새로이 도전하고 경험하며 주님께 드렸던 참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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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쌤,
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떻게 다 표현 할수있겠어요.
연분홍 의 앤쉬리움이 따뜻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께 향한 쌤의 마음 같아요.
선생님의 하나님을 향한 크신사랑 느낄수 있읍니다.
한주간도 그 사랑 속 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2009-11-03
백은경
풍성하고 은혜롭습니다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은 아시잖아요
또한 한계를 넘어설때의 기쁨도 크지요.
승리하세요
2009-11-03
허광옥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하나님의 크신사랑 잘 표현하셨네요
세개의 작품이 하나로 이어져
커다란 크레샌토로 점점 하나님을 향한 크신 사랑이 표현된듯 나름데로 해석해 보며
리스위의 작품도 리스안의 작품도
아래로 길게 품어주는 작품도
낮게 드리운 사방화도
모두 모두 멋집니다
선생님의 정성과 수고가 많은 은혜로
다가옵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요?
이런 날 군에 보낸 아들래미 생각 마니 나시겠네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기도로
아들을 훈훈하게 해 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2009-11-03
김지영
우왕!!!!!선생님~~
꽃들의 향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무조건 우리를 품에 안아 주시는 주님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일부분 컨닝(^^)....넘 아름다워요~
2009-11-04
현경자
주님사랑 이웃사랑 꽃사랑 차고 넘칩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나다 세상에 나와보니 꽃쌤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풍성하고 멋집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