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곳이 궁굼증이 생기지만 많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통 들어오질 못했네요~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2010-02-08
최옥진
선생님!!
오랫만에 댓글을.. ^^
권샘의 얘기에 공감 백배입니다요.
선생님의 작품들은
우아한 품위를 지니고 있지요.
.
똑 같은 꽃인데도 어이해서 샘의 손에만 가면
싱싱하고 화사하게 피어나는지..??
샘의 작품에서 늘..
사랑과 소망의 생명력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2010-02-09
윤은희
카네이션 신비디움 색이 "아주 죽여줘요~~~~~"
또 오리목이 연약한둣 하면서도
하늘을 향해 곧곧이서있느것이 저의 모습 같기도 하구요.
쌤의작품 많은 메세지를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변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화사한 봄날 처럼 쌤의 영과 육이 언제나 화사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2-09
박은숙
카네이션은 어버이날 외엔 써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선생님 작품을 보니 다른 어떤 꽃보다도 멋스럽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샬롬~
2010-02-09
김지영
평범한 소재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은사를 받으신 선생님^^
매주 선생님 작품을 기다리며 설레임을 갖고...
작품을 만나는 순간 감동을 받고...
선생님~~감사합니다^^
2010-02-10
강연희
살구빛 카네이션이 이리도 잘 어울릴 수??꽃을 고를 때 피해가는 꽃중의 하나가 요론 종륜데 샘은 특별한 은사를 받은게 분명하네요 부럽고 샘 작품을 볼수 있어 감사하고 늘 기다려 져요 기대 져 버리신 않으시겠죠 건강하세요^ ^
2010-02-12
정미리
매일 작품들을 드려다 보고 많은 도움을 받다가 이제 회원 가입하고 처음으로 소감을 남깁니다.
선생님 작품에 큰 은혜를 입고 사실 따라하기도하고..
닮고 싶은 분중 한분이십니다.
하나님과 선생님 출석하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합니다. 부럽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뵙고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