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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작성일 : 2010/02/13 , 조회 : 6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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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대구태현교회(변화주일)

엿새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요한을 데리시고따로높은산에 올라 가셨더니

그 옷이 광체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 졌더라.

(마가복음 9장2,3)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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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말씀과 하나인 작품...넘넘 은혜스러워요 쌤
역시.. 망을 이용하는 솜씨 최고이십니다
선생님을 따라 가려면... 에고고.. 아직 먼듯...

선생님 작품 매주 볼수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올한해... 많이 보고 배울께요

2010-02-13

허광옥

믿음으로 말씀으로 작품으로 감동을 주네요
좋은 작품 볼 수있어 감사하네요
명절 잘 지내시고 행복한 주일 맞으세요

2010-02-14

현경자

말씀과 육신이 하나되는 변화! 넘 감동 스럽습니다 ! 말이 안나오네요 ! 감사 하다는 말 이외는.... 임마누엘 !!!

2010-02-14

황인경

말씀과 작품 넘 잘 매치가 되네요. 쌤! 넘 은혜로와요.
제 맘이 정결해 지는 기분입니다요....
올 한해도 좋은작품에 늘 감동 할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2-15

박은숙

명절이라 바쁘셨을텐데 큰 작품을 하셨네요^^
너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원하시는 모든바가 다 이뤄지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2-16

여인자

떡국도 안드셨나?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하셨어요
하기사 우리 한번 만나고나면 꼭 멋진 작 품을 하시더라
우리들 기가 쌤에게로 가나????

2010-02-16

윤은희

작품이 말씀 그대로 입니다,
무엇이라 더할말이 없읍니다.
귀한 작품 감사드리며 부활절때 한번 응용해 볼래요.
~샬롬~

2010-02-18

홍미자

정말은혜스럽네요 ...볼수있어행복합니다^

2010-02-18

김윤정

너무 아름다워요..이보다 더 하얄 수 없을 거 같네요...

2010-02-18

권기남

에구구 ,,많은 쌤들이 다녀 가셨네요~
저도 이제 존경 하는 샘들의 작품을 많이 감상 하다보니 조금씩은 은혜로와 지는지요~ㅎㅎ

늘 돌아서 나올때면 아쉬움만 남지만 "주님 제맘을 드립니다."
라는 생각으로 위로 받습니다.
늘 적은 소재로 큰 자리를 채우려니 죄송한맘 뿐이구요~

조금씩 더 선생님들 좋은 점들 많이 배울 것입니다.
다녀가신 쌤들 명절 휴유증 훌훌 털어 내시고 새로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