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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아래 사진은 어제 꽂고 바로 찍었던 사진이구 오늘 예배시간에 보니 카라는 넘어 지고 야자는 조명이 넘 뜨거워서 인지 잎이 말라 급 당황 ^^; 예배후 점심시간에 카라를 짧게 다시 꽂고 야자잎은 전체 다듬었답니다. 찬양단이 오후예배 준비 하기때문에 사진은 야자잎 다듬기 전에 먼저 찍었어요. 야자잎은 다듬고 보니 정리 되어 보여 괞찮아 보이던데 사진으로는 못옮겼어요. 난감했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 샬롬~
2010-04-18
여인자
그렇초 카라는 예쁘기는 너무 예쁜데 어떨때 탶을 감을 때도있고
심을 박아 쓸때도 있답니다
우리 수고하는 님들이여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수고를
알아주실 것입니다
사랑 하는 님이여 한주간도 임마누엘,,,,
2010-04-19
고경희
쌤~그런데..조명이 환해서 그런가..
다시금 정리한 위의 작품..참 아름답워요.
제 맘에 쏙 듭니다.
주님은 쌤의 마음이 더 마음에 드셨겠죠. ㅎㅎㅎ
2010-04-19
허광옥
수고가 많으셨네요
거베라와 장미의색상의 조화가 넘 환상적이네요
이중구조로 아름답습니다
선생님의 그 마음 이미 상달 되었으리라...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한 주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4-19
황인경
조명에 따로 작품이 달라져보입니다...
많이 당황 하셨겠어요... 그래도 멋지고 예쁩니다..
수고의 손길 주님은 아실거에요.....
